아세안으로부터의 수입량 급증해
일본, 대만 向 수출 가파른 증가세

봉형강류, 판재류 수입 모두 증가
강관, 판재류 수출↑…봉형강 수출↓

두 달 연속 감소…내수 경기 반영

수입 8만7,975톤, 전년比 11.8%↑

수입도 60.7% 늘어…경기 회복·가격 상승 영향

7월 19일~8월 20일까지 접수 받아
‘외국인경제교류협력유공자' 부문도 신설

유가 상승으로 미국 및 중동 수출 증가 요인

수입업체들 가격 기준 마련 어려움 단점 있어

韓銀, 6월 수입물가 2.0% 상승해

304 열연 2,750달러, 50달러 인상…냉연 2B는 2,850 동결
430 강종·316L 엑스트라는 동결

이란 수출 물량 중단 상태

올해 5월까지 수출 비중 4.6% 차지
업체들 단가 맞지 않아 수출 거의 못해 큰 피해 없을 듯

지난해 철강 수출 4% 차지
냉연 등 판재류 수출량 가장 많아

수입평균가는 연초 대비 100달러 이상 상승

5월까지 중국산 39.5%↑…최대 수입국 대만 바짝 추격

8월초 입고 예정, 오카야마 공장 투입분

컬러각관 소재로 박물재 보다 저렴한 각관 수입 원인

1~5월 수출 대만이 1위 차지…수입은 일본서 최대

철스크랩(-14.77%), 빌릿(-14%), 선철(-12.75%)

일본, 중국 수입물량 40% 급감

평균 수출입가격, 톤당 700달러 중후반

동부제철, 최근 일본산 생철 3만4,000엔 구매

전월 대비 일본 32.6%, 미국 100.6% 급증

동남아, 슬래브 수출시장서 활약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수입 -18%, 수출 44%

중국 5월 수입량, 전년대비 900% 증가

CC 1만7,674톤, TP 4,602톤

수입은 숨고르기…1~5월 수출입 급증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