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은 늘었지만 수요는 실종…하반기 감산 시나리오에 무게
5월 H2 FAS 4만2,389엔 전월比 899엔↓ 최근 수출 시세 수준…시황 변동은 없을 듯
실수요 시황 부진에 주요 강종 가격 동결..前분기와 달리진 2분기 價정책
감산 기대에 3,300위안 재진입…건설 부진 속 실수요 회복은 여전히 더뎌
2개월 연속 주요 강종 출하價 유지키로…1분기의 적극적 價 인상과 대비 LME 니켈 가격 ‘꿈틀’ 및 페로크로뮴價 인상·AD 판결에도…수급 상황 고려
경인·중부권 인하대오 균열 동국제강 인천 단가 유지 세아베스틸 생철류 동결 포스코도 생철류 한해 인상
원가 부담은 줄었지만, 수요 부진·수입재 공세에 시중가격 발 묶여
건설 수요 부진에 수요 감소 심화…수출 확대에도 시장 약세 지속
포스코·현대제철, 반덤핑 효과 속 실수요가 협상가 반영 조선 수주 호황에도 후판 투입량은 줄어
24일 HS CFR 4만7,500엔 제시 등급별 1,500~2,500엔 인하
쇳물값, 반등 뒤 재하락…철강업계는 여전히 수익성 고민 중
7개월 만에 3,200위안대로 밀려 한국향 오퍼價도 롤러코스터
튀르키예 2주 연속 '뚝뚝'…총 50달러 급락 유럽산 저가 판매→미국산 동참 이어져 대만 컨 연초 수준 회귀 전망…日도 엔강세↓
中 용강, 4월 계약 톤당 470달러(CFR) 제시 5년 만에 최저 수준…유통원가 70만원 안팎
300계만 톤당 10만 원 인상...지난해 4분기와 올 1분기 생산원가 상승분 반영
건설향 4월 89만2,000원→5월 92만원 선 유력 원부자재 변동 없이 자체 인상 시도…파장 촉각
中 선물시장 5월 이후 인도분 약세, 수출 가격 연동 가능성
고환율·고관세에 전기료까지…제조원가 급등에 ‘가격 정상화’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