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중부권 인하대오 균열 동국제강 인천 단가 유지 세아베스틸 생철류 동결 포스코도 생철류 한해 인상
원가 부담은 줄었지만, 수요 부진·수입재 공세에 시중가격 발 묶여
건설 수요 부진에 수요 감소 심화…수출 확대에도 시장 약세 지속
포스코·현대제철, 반덤핑 효과 속 실수요가 협상가 반영 조선 수주 호황에도 후판 투입량은 줄어
24일 HS CFR 4만7,500엔 제시 등급별 1,500~2,500엔 인하
쇳물값, 반등 뒤 재하락…철강업계는 여전히 수익성 고민 중
7개월 만에 3,200위안대로 밀려 한국향 오퍼價도 롤러코스터
튀르키예 2주 연속 '뚝뚝'…총 50달러 급락 유럽산 저가 판매→미국산 동참 이어져 대만 컨 연초 수준 회귀 전망…日도 엔강세↓
中 용강, 4월 계약 톤당 470달러(CFR) 제시 5년 만에 최저 수준…유통원가 70만원 안팎
300계만 톤당 10만 원 인상...지난해 4분기와 올 1분기 생산원가 상승분 반영
건설향 4월 89만2,000원→5월 92만원 선 유력 원부자재 변동 없이 자체 인상 시도…파장 촉각
中 선물시장 5월 이후 인도분 약세, 수출 가격 연동 가능성
고환율·고관세에 전기료까지…제조원가 급등에 ‘가격 정상화’ 본격화
STS 강관 업계, 포스코 등 국산 공급자들의 매정함에 수입산으로 돌아서나? 소재 가격 인상 부담 심화, 건설 경기 침체에 '이중고'...올해 판가 인상 성과 ‘0’
열연강판價 81위안 하락…건설 성수기에도 낙관론 ‘제동’ 중국發 오퍼가격도 동반 조정…“수출 부담 가중”
실수요 업계, 판매 부진 및 가격 인상 적용 어려움...성수기 진입·정치권 변수에 일부 기대도 “최악의 시황 보내는 상황에서 4월 인상 통보없는 점은 ‘일단’ 안도”
3일 HS CFR 4만9,000엔 유지…석달 이상 동결 美 상호관세 발표 뒤 엔달러 150→145엔 뚝
소재 매입 가격 대비 제품 가격 하락 심각 3월에 이어 4월까지 적자판매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