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입 감소세와 딴판...중국산 저가 물량이 대다수 국산 수출,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선방...유럽·중남미 실적 호조 수출입단가 하락세...중국이 최대 변수
2월 66억, 3월 67억원 달성...올해 700억원 이상 달성 목표 ‘순항’ 본원 사업인 스테인리스 강관 부문 매출 상승세...코스틸 인수 이후 생산성 향상
평균 수출입단가 전년 대비 10% 이상 급감...니켈價 약세 및 글로벌 수요 침체 영향 1분기 무역 수지 6년 만에 적자 전환...동·동남亞산 수입 증가 추이
4월 첫째 주 톤당 403.0달러 유지 HRC 가격 주춤에 동반 하락 여부 주목
관세 부과에 수출은 전년比 50% 감소, 국내 수요 호조에 수입 전년比 29% 증가
1분기 수입 19만톤 54.4%↑ 中 점유율 93.6%…아세안 물량 급감
올해 중국산 수입 비중 80%에 달해...물량도 전년 대비 55% 급증 태국향 수출 악화 장기화...현지 제조업 부진 및 국산 價경재력 둔화
韓·베·대만, 2월 수입 115만톤…지난해 6월 이후 최고
1~2월 수입 13만톤…131.2%↑ 中 점유율 전체 94.7%
내수 판매 1분기 이후 줄곧 부진, 전년比 37% 급감...7~8월부터 감산 시작 포항제철소 침수 피해 이후 수출 비중 급감...생산은 12월부터 정상화 단계로 복귀
1월 판매 4만톤 밑으로 뚝…내수·수출 전반 감소 수출 효자 와이어로프도 휘청…경강선 반 토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