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比 1.8% 감소, 내수 및 수출 각 전년比 2.3%, 0.3% 감소

공급과잉 완화 예상…달러 하락에 가격 상승세 기대

올해 1분기 41만원→12월 51.5만원까지 늘어 지난달 철스크랩價 12% 급락…철근은 소폭 인상

철광석價 130달러 상회 원료탄價 주간 기준, 5주 만에 330달러대 올라서

300계, 니켈 가격 동향 고려 상반기 인상 ‘0’ 400계, 4분기에만 1만엔 인상

제강사 가동률 저하 및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 공급망 재편에 수입 감소

3개월물 가격 저점에서 반등하며 연속 상승세

7일, 제련사업 ∙ 트로이카 드라이브(TD)사업 ∙ 지속가능경영 3개 부문 세부 전략 발표 2025년부터 TD 사업부문 성과 본격화… 2033년 제련사업 부문과 '매출 쌍끌이' 기대

직전 11월 하순 가격과 유사한 수준 최근 中 판재류價 4,000위안 넘어서

철광석·원료탄價 상승 영향 제선원가 급등 전망 건설 등 전방산업 부진에 철강 유통價 약세 단, “유통價 저점 통과했다”…향후 반등 기대감

전기동·알루미늄價 상승세 예측 　니켈, 공급과잉 심화로 하방압력 직면

생산업체, 톤당 95달러 제시

철광석價 소폭 하락했지만 130달러대 유지 원료탄價 320달러 상회

10월 내놓은 4분기價 지지 전망 어긋나 “글로벌 니켈價 약세 반영” 300계, 2개월 동안 톤당 5,000대만달러 중폭 인하...STS316L도 인하 결정

완성차 내수 전년比 17.0% 감소, 수출은 25.2% 증가

환율 하락 영향 받아 로컬 알루미늄 가격은 상승

올해 반제품 생산, 1% 성장도 못 해 코로나 이전 반제품 생산 3,600만톤대 유지 반면 코로나 이후 3,400만톤 안팎 내년 전망도 어두워

철스크랩·선철·석탄 수입 각 전년比 16.4%, 12.8%, 8.8% 감소

1,300만 유로 투입해 2024년 4분기 가동 예정, 최종적 연간 선철 100만 톤 생산

철근 4사 평균 67.0%  건설 산업 침체 영향 한국철강 85.4% 최고  

中 열연價 3,999위안, 4,000위안 안착 앞둬 한국향 오퍼價 600달러 육박 국내 열연價 저점 인식 커져

철광석價, 전월比 15달러 올라 원료탄價 320달러 안팎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