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이어 6월도 판매량도 줄어
탄소·합금강...5월 가격인상 이후부터 수요 주춤 분위기
포스코특수강...7월 주문분부터 스테인리스봉강 판매가격 톤당 20만원 인하

열관류율 개정돼도 큰 변화 없을 것

전년比 49.4%↑…하반기 급증세 주춤 예상

지방 유통업계에 부도 공포 확산

89만7천톤, 전년比 53.3%↑…지난해 부진 기저효과 커

신규 업체 발굴시 제조업체들 선호해

"중소형 고객사, 수출재에 대해 개별대응 방안 고려 중"

니켈 1만7천~2만톤 구간 등락 전망

5월 수입량은 수출량의 2배 넘어

하반기 성수기만 바라봐

오는 7월말부터 이전...부천시 원미구 도당동→시화공단으로
시화 신규공장...시화공단 4바 101-1지역, 공장부지 약 3,000평 규모

수요 없어 업체간 경쟁 심해

7월 중하순 현대 열연SSC, 톤당 90~92만원 예상

일부 냉연SSC들의 가격 덤핑 등으로 손실 입어

15일 현대제철, 한국철강 등 톤당 1만원 수준 인하 통보

“안정화 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하절기 이후 판매·가격 변동 예상

제조사ㆍ유통업체 시각 차 커 유통價 혼란 가중

수요처는 어디? 궁금증 증폭

가격 하락 기대감 점점 높아져

대형 특수강봉강 유통업체...자금난에 크게 허덕
생산업체 돈 철철 넘치는데 비해...“유통업체는 돈 가뭄에 멍들고 있다”는 하소연

"공격적인 영업으로 리스크 줄여"

실수요가 인상가격에 구매 꺼려

제관업계, 대기업 횡포로 난감

한 달 만에 가격인상, 사실상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