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건설중장비 수요 꾸준
특수강봉강 유통...벌써 7~8월 비수기 소강상태 진입
5월부터 주춤 6월 다소 뒤쳐지는 분위기
구매심리 한 풀 꺾이고...판매대금도 쳐져

7월부터는 가격 변동 있을 것으로 기대

실제적 인상 시기 7월 중순, 아직 여유 있어

유통업체들 GI SGCD3(3종) 비중 계속 감소시켜

정안철강, 두원스틸 워크아웃 도마에 올라

증치세 환급 폐지 발표 이후 오퍼 ‘멈칫’

수요심리 위축에 건설사 구조조정까지 겹쳐

유통價 추가 급락 가능성 낮고 니켈價 보합 가능성 높아

재고 과잉, 원자재價 하락 등 이유

국내산 톤당 88~89만원, 中 HR 톤당 77~78만원

지난 2분기 성약가와 비슷한 수준 유지될 듯
7월 계약과 8~9월 계약 따로 진행
국내 냉연업체 톤당 650달러, 일본 고로업체 700달러 요구

제강사 추가 인하 여부는 관심　

평균 수명 4배 가까이 연장, 사용 신기록 달성

금융권, 부실 건설사 추가 가능성 존재

냉연SSC 위치 고려 선정

우레탄, 단열성 좋고 두께, 무게 면에서 장점
글라스울, 우레탄보다 가격 면에서 이점

가수요 영향으로 4월 최고가 기록했지만…

가격 인상폭 반영 실제로 어려워

피해규모, 큰 업체＞작은 업체

유통업체 피해는 불가피

수요 안 좋고 가격 반영은 힘들고

내수 줄고, 수출價 떨어지고

CHQ·경강선재 등 전반적으로 안정 예상되나 품목별 다소 상이
5월 가격인상 반영 후 시장수요 확연히 꺾여

4대강사업...중 대형급 토공장비 내수증가 주도
건설기계는 2008년 최고정점 수준까지 도달할 것
車·건설중장비 이어 산업기계도 수요 한 몫 기대

가격 하락 불구 가동률 하락 원인

“비수기라 가격 인상 발표해도 크게 개의치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