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제조업 12월 평균가동률(72.6%)은 전월比 0.4%p 상승
공급과잉으로 약 2년간 꾸준히 가격 하락...전지 산업 내 수요도 위태 인도네시아 생산 감소 절실...채굴 쿼터 축소하며, 국면 위기 시사
지난해 매출액 23조2,261억원, 영업익 3,144억원 고부가 생산체제·봉형강 경쟁력 강화로 수익성 개선 추진
2023년 영업이익·순이익 300億대 적자에서 250億 이상 흑자 전환 고부가가치 비중 확대와 원가 절감·비상경영 체제 도입 등 활동 전개..올해도 수익성에 중점
국내 특수강업계 수위의 시장 지위 및 안정적 영업현금 흐름에 기반한 재무안정성 유지 전망
모두가 중국산 덤핑 외칠 때…엔저 바탕으로 한국향 덤핑 판매 진행 2024년 하반기 이르자 다시금 30%가량 낮춰 덤핑 판매
톤당 10달러 수준...전년 기준치의 약 15% 수준 불과 제련업체, "보다 유연한 공급 계약 통해 시황 타개"
혼합 정광 통해 공급 안정화 꾀할 방침 보세 지역 내 정광 혼합 시설 가동 추진
2025년 신년사 통해 영업 경쟁력 강화 및 화합·현장 안전 등 강조 판재 사업부 실적 향상에 임원진 포함 총력 예고..안전에 있어 회사와 개인의 노력 필요 강조
신년사 통해 ‘손익 중심 포트폴리오 강화’-‘원가 경쟁력 확보’ 등 계획 밝혀 “지난해, 회사 체질 개선 성공으로 흑자 전환..올해 불확실성에 ‘위기관리’-‘이익창출’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