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 유통 넘어 제조업체로...에스이피엔씨 김태진 대표"
"강관 유통 넘어 제조업체로...에스이피엔씨 김태진 대표"
  • 김상우
  • 승인 2008.06.2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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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보다 품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고객들의 요구에 최상의 만족을 드리겠습니다 ”


김태진 사장은 우양강업에서 10년간 영업을한 경험을 바탕으로 1999년 10월 1일 신이철강을 창업해 처음 세아제강 STS 강관으로 시작해 현재 현대하이스코 최우수 대리점 여러차례 수상하는 등 강관 유통업에서 명성이 대단하다.

신이철강이 강관 유통업계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계기에 대해 김 사장은 "주변에서 믿고 많이 밀어주었고, 고객들과 우리가 한 약속은 항상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처음과 끝은 같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고객들에게 최선을 다할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이런 김태진 사장은 오랜 꿈인 제조업에 참여하기 위해 여러 분야를 물색하던 중 강관피복산업이 향후 강관산업과 밀접하게 발전할 것으로 전망하고 기술개발과 품질관리를 강화한다면 한 차원 높은 산업 영역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해 지난해 피복강관업체를 인수해 제조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처럼 유통에서 제조업 참여까지 성공의 원동력에 대해 김태진 사장은 "직원들이 내 회사처럼 생각하고 할 수 있다는 마음 가짐으로 모든일에 최선을 다해 주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또한 "사실 아직 성공이라고 말하기에는 갈 길이 멀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관 유통업체인 신이철강과 이중보온관 생산업체인 파이프텍코리아, 피복강관업체인 에스이피엔씨를 경영하고 있는 김태진 사장은 유통과 생산을 같이 함으로써 원자재의 신속한 구매, 영업정보의 공유 및 영업 영역의 확장을 통해 경쟁력 강화라는 시너지 효과로 안정적인 매출을 창출할 계획이다.

올해 계획에 대해 김사장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뭔가 새롭게 보여주고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 코팅관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올해는 제품개발을 통한 품질향상과 시장기반 조성, 이미지 제고에 역점을 둔 경영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변하는 기업만이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품질이나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 3년안에 에스이피엔씨(SEP&C)와 파이프텍코리아를 코스닥에 상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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