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스미토모상사는 약 300억엔을 투자해 남아프리카의 철강원료 자원회사인 아소만의 주식을 추가로 취득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아소만 지분율은 약 8%에서 약13%로 증가하게 된다.
철광석과 망간 광석, 크롬 광석 등의 우량 자원을 보유해 철광석의 대규모 확장을 진행시키는 아소만에의 지분을 높이는 것으로, 이를 통해 철강원료 사업을 확대하려는 목적이다.
<日刊産業新聞>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일본의 스미토모상사는 약 300억엔을 투자해 남아프리카의 철강원료 자원회사인 아소만의 주식을 추가로 취득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아소만 지분율은 약 8%에서 약13%로 증가하게 된다.
철광석과 망간 광석, 크롬 광석 등의 우량 자원을 보유해 철광석의 대규모 확장을 진행시키는 아소만에의 지분을 높이는 것으로, 이를 통해 철강원료 사업을 확대하려는 목적이다.
<日刊産業新聞> 방정환기자/b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