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의 전로메이커인 다쿠난제철은 신나카구스쿠 공장의 가열로 열원을 LPG로 전환하는 개수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그동안 사용해 오던 오일 대신 LPG를 사용함으로써 최근의 급격한 오일 상승으로 인한 비용압박에서 벗어남은 물론 CO₂삭감 등의 환경대책으로서의 성과도 있을 것으로 보이며, 총투자금액은 7억-8억엔인 것으로 알려졌다.
<日刊産業新聞>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오키나와의 전로메이커인 다쿠난제철은 신나카구스쿠 공장의 가열로 열원을 LPG로 전환하는 개수공사를 마무리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그동안 사용해 오던 오일 대신 LPG를 사용함으로써 최근의 급격한 오일 상승으로 인한 비용압박에서 벗어남은 물론 CO₂삭감 등의 환경대책으로서의 성과도 있을 것으로 보이며, 총투자금액은 7억-8억엔인 것으로 알려졌다.
<日刊産業新聞> 방정환기자/b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