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 구조관 전문업체인 성광금속(대표 임성순)이 본사를 김포에서 시흥 스틸랜드로 이전했다.
회사는 지난 11일 이전을 시작해 14일부터 시흥 스틸랜드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이전으로 관리부와 영업팀이 이전을 했고, 김포공장에는 생산과 연구팀이 남아있게 됐다.
회사는 작년 12월 업무효율 차원에서 서울본사를 김포 월곶면 공장과 통합하면서 이전을 했었다.
주소: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2210번지 스틸랜드 SB CENTER 303호
☎ : 031- 8041-7559
김상우기자/ksw@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