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주철관(日本鑄鐵管) 사장에 아키바 신지(秋田眞次ㆍ61) 전 NKK정밀(NKK精密) 사장이 신규 선임됐다.
아키바 신임 사장은 히로시마(廣島)현 출신으로 니혼강관(NKK)에 입사, NKK정밀(현 JFE정밀) 사장 등을 역임했다.
아키바 신임 사장의 취임은 10월 7일 예정이다.
니혼주철관은 JFE 계열사로서 일본 주철관업계 3위로 평가받고 있다. 주요 수요처는 지방공공단체 상하수도이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
니혼주철관(日本鑄鐵管) 사장에 아키바 신지(秋田眞次ㆍ61) 전 NKK정밀(NKK精密) 사장이 신규 선임됐다.
아키바 신임 사장은 히로시마(廣島)현 출신으로 니혼강관(NKK)에 입사, NKK정밀(현 JFE정밀) 사장 등을 역임했다.
아키바 신임 사장의 취임은 10월 7일 예정이다.
니혼주철관은 JFE 계열사로서 일본 주철관업계 3위로 평가받고 있다. 주요 수요처는 지방공공단체 상하수도이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