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틴도는 지난 1일 기니의 대통령으로부터 시만드우 철광산 채굴권을 취소한다는 문서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리오틴토는 개발을 함께 진행해온 국제금융공사(IFC)와 대응 검토에 나서고 있다. 또한 그동안 기니의 법령에 근거한 수속을 진행시켜오고 있어 현재는 대응책에 대해 당국과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
리오틴도는 지난 1일 기니의 대통령으로부터 시만드우 철광산 채굴권을 취소한다는 문서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리오틴토는 개발을 함께 진행해온 국제금융공사(IFC)와 대응 검토에 나서고 있다. 또한 그동안 기니의 법령에 근거한 수속을 진행시켜오고 있어 현재는 대응책에 대해 당국과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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