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베이성에 소재한 탕산궈펑(唐山國豊)강철은 오는 9월부터 열간압연 설비 시범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연간 생산규모는 300만톤이며, 이로써 궈펑강철 열연 생산량은 연간 500만톤으로 증강하게 된다. 탕산궈펑강철은 China Travel International Investment HongKong Ltd와 탕산 펑난정부가 51대 49로 합작한 회사로, 지난해 조강생산은 523만톤에 달했다. 정현욱기자/hwc7@snmnews.com 정현욱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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