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공업 연맹(FTI)은 이번에 방콕 일본인 상공회의소 (JCC)에 요구한 수입 열연강판(HR)의 무세범위 확대 활동에 대해 협력 자세를 표명했다.
JCC는 2008년 무세범위가 실태보다 28%적어 JCC가 지난달말 양단체의 정례 협의회에서 범위 확대를 강하게 요구했다.
FTI는 열연의 필요 수량 확보를 위해 협력할 의향을 나타내고 있어, 자동차나 가전 등 일본계 수요가가 사용하는 고급 강판의 조달이 원활해 질 것으로 보고 있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