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사업계획보다 강관 매출은 41.2%, 냉연 매출은 30.5% 상향 조정해 전체 매출이 5조2,030억원으로 기존 사업계획보다 32.7% 높일 방침이다.
이로써 올해 강관 매출은 1조1,474억원으로 전체의 22%를 점유하고, 냉연 매출은 4조556억원으로 78%를 점유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생산량은 487만8,000톤, 판매량은 518만3,000톤에 달하고 투자액은 1,208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정현욱기자/hwc7@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