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JFE스틸이 오스트레일리아의 가스 수송능력 증강 프로젝트에 자사의 외경 26인치 ERW용접 라인 파이프 6만4,000톤을 수주했다.
파이프의 강도 그레이드는 API X70이며, 무역상사인 메탈원을 통해 연내 납품을 완료할 예정이다. <일간산업신문>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일본의 JFE스틸이 오스트레일리아의 가스 수송능력 증강 프로젝트에 자사의 외경 26인치 ERW용접 라인 파이프 6만4,000톤을 수주했다.
파이프의 강도 그레이드는 API X70이며, 무역상사인 메탈원을 통해 연내 납품을 완료할 예정이다. <일간산업신문>
방정환기자/b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