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지역에서는 철근 가격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페루 철강사인 아세로스 아레키파(Aceros Arequipa)사는 최근 봉형강 제품을 수입하기로 했다고 영국의 SBB가 보도했다.
이번 수입 결정은 내수 시장 공급을 위한 것으로, 급증하는 자국 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상당한 양의 봉형강 제품을 수입할 것으로 보인다. 아레키파사의 7월초 철근 판매 가격은 톤당 1,390달러였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페루 지역에서는 철근 가격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페루 철강사인 아세로스 아레키파(Aceros Arequipa)사는 최근 봉형강 제품을 수입하기로 했다고 영국의 SBB가 보도했다.
이번 수입 결정은 내수 시장 공급을 위한 것으로, 급증하는 자국 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상당한 양의 봉형강 제품을 수입할 것으로 보인다. 아레키파사의 7월초 철근 판매 가격은 톤당 1,390달러였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