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된 외국인 유학생과 교직원들은 회사를 견학한 후 식사를 함께하고 오후 7시부터 사야홀에서 열린 사물놀이, 소프라노 독창 및 중창, 경기민요, 북 연주 등의 문화 공연을 관람했다.
교육과 산업이 함께 나서서 지역의 경제를 살리고자 하는 취지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진정한 교류는 주고받는 것'이고 '1회성이 아니라 꾸준히 지속해야 함'을 전제로 태창철강 유재성 회장이 직접 구상하고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국헌기자/
초청된 외국인 유학생과 교직원들은 회사를 견학한 후 식사를 함께하고 오후 7시부터 사야홀에서 열린 사물놀이, 소프라노 독창 및 중창, 경기민요, 북 연주 등의 문화 공연을 관람했다.
교육과 산업이 함께 나서서 지역의 경제를 살리고자 하는 취지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진정한 교류는 주고받는 것'이고 '1회성이 아니라 꾸준히 지속해야 함'을 전제로 태창철강 유재성 회장이 직접 구상하고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국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