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이전 생산 시작, 극심한 공급부족 해결에 기여
현대제철 권문식 사장은 20일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후판공장 등 하공정 가동시기를 상공정보다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김국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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