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E 스틸이 22일 약 170억엔을 투자해 서일본 제철소·후쿠야마 지구에 제5 연속 소둔라인(CAL)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JFE 스틸은 식관이나 음료수 캔 등 용기용 강판의 박판화 등의 고품질화에 대응과 생산 효율 향상을 위해, 지난달부터 건설공사에 들어갔다.
새 라인의 가동은 2010년도 하반기 예정으로. 후쿠야마 지구에 있는 제1 CAL는 신라인 가동에 수반해 휴지할 계획이다.
<일간산업신문>
김상우기자/ksw@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