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한국제분으로부터 680억3,500만원 규모의 한국제분 당진공장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12.01%에 달하는 금액이며 계약 기간은 2011년 8월31일까지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