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토츄마루베니철강(伊藤忠丸紅鐵鋼)은 우시노 겐이치로(牛野健一郞) 부사장을 4월 1일부로 사장으로 승격한다고 3일 밝혔다.
또 요네자와 츠네카츠(米澤常克) 사장은 대표이사 회장에 취임했다.
이토츄마루베니철강은 2001년 이토츄상사와 마루베니가 철강사업부문을 통합해 설립한 회사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일본 이토츄마루베니철강(伊藤忠丸紅鐵鋼)은 우시노 겐이치로(牛野健一郞) 부사장을 4월 1일부로 사장으로 승격한다고 3일 밝혔다.
또 요네자와 츠네카츠(米澤常克) 사장은 대표이사 회장에 취임했다.
이토츄마루베니철강은 2001년 이토츄상사와 마루베니가 철강사업부문을 통합해 설립한 회사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