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근 대표 "글로벌 강관업체 도약 꿈"

김충근 대표 "글로벌 강관업체 도약 꿈"

  • 철강
  • 승인 2009.02.1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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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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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강관 생산업체들이 프로젝트성 위주의 해외 수출 시장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동남아 시장이 강관의 주력 수출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이고 있다.
 이에 지난해 10월 순천 후육관(JCO) 투자 이후 이런 해외사장 개척에 발빠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 미주제강·성원파이프의 김충근 대표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봤다.


곽종헌 기자, 김상우기자/jhkwak@snmnews.com, ksw@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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