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철원연합회(회장 구로카와 유지)는 23일 제12회 철스크랩공동수출 입찰이 진행돼 톤당 2만1,000엔(H2 등급)에 성약됐다고 밝혔다.
오사카금속리사이클공업협동조합이 지난 10일 진행한 입찰보다 2,150엔, 12일의 간토입찰 평균입찰가격보다 1,705엔을 밑도는 등 동아시아 수출 시장의 정체가 표면화되고 있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간사이철원연합회(회장 구로카와 유지)는 23일 제12회 철스크랩공동수출 입찰이 진행돼 톤당 2만1,000엔(H2 등급)에 성약됐다고 밝혔다.
오사카금속리사이클공업협동조합이 지난 10일 진행한 입찰보다 2,150엔, 12일의 간토입찰 평균입찰가격보다 1,705엔을 밑도는 등 동아시아 수출 시장의 정체가 표면화되고 있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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