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토모 금속공업은 카시마제철소와 스미토모 상사 및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기업등과 강관제조 합작회사인 내셔널·파이프·컨퍼니를 설립했다. 이 합작회사는 대경 용접 강관을 생산하게 된다. 또 고강도·고기능 분야에 기술개발을 진행해 오일회사들의 요구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 김국헌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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