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紙 송재봉 사장, 대한제강 오완수 회장 예방
本紙 송재봉 사장, 대한제강 오완수 회장 예방
  • 박형호
  • 승인 2009.04.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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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지 않고 다업종·문어발식 경영 지양"

본지 송재봉 사장(겸 편집인)은 22일 오전 대한제강 오완수 회장(사진 왼쪽)을 예방하고 전기로 제강을 비롯한 철강 시장 최근 동향과 국내외 경기 등에 대해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오완수 회장은 "철강 외길로 50여년을 걸어오면서 재무구조상 무리를 하지 않고 다업종, 문어발식 경영을 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대한제강은 철근 단일품목으로 연간 130만톤 제강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이 1조원에 근접하는 등 신규 전기로 가동 이후 철근 업계에서 급격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대한제강의 매출액은 1,57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6.4%, 전기 대비 28.9%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18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8.6%, 전기 대비 28.1% 감소했다. 그러나 당기 순이익은 24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2.6%, 전기 대비 82.7%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율은 12%를 기록해 타 제강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1분기 경영실적이 대폭 호조를 보인 것에 대해 오완수 회장은 "시기 적절한 투자가 이뤄졌고, 여러 가지로 운이 좋았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제강은 2분기에도 가격유지 및 판매확대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산=박형호기자/phh@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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