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紙 송재봉 사장, 비앤스틸라 이동오 사장 예방
本紙 송재봉 사장, 비앤스틸라 이동오 사장 예방
  • 박형호
  • 승인 2009.04.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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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개발 집중, 수출 다변화 꾀할 것"

23일 오전 本紙 송재봉 사장은 컬러강판 제조업체인 비앤스틸라를 예방해 이동오 사장과 컬러강판 시장 및 국내 가전 시장 및 철강업계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동오 사장은 "지난해의 경우 녹산공장 PCM 준공과 함께 좋은 수익을 올렸고, 올해 1분기의 경우 사업계획에 비해서는 부진하지만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1,474억원)과 영업이익(146억원), 순이익(56억원)이 지난 2007년 대비 각각 39.5%, 172.9%, 79.6% 증가하며 우수한 경영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비앤스틸라는 자사 생산 제품을 100% 가전 수요처에 납품하고 있는 업체로 국내 판매와 수출 비중은 50:50 수준이이라고 밝혔다.

이동오 사장은 "아산 공장에서 수출 비중이 많은 편이라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1분기까지는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으로 덕을 봤지만 하반기 환율 거품이 사라지게 되면 이익폭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

 

올해 회사의 매출 계획은 2,000억원. 이동오 사장은 "수출 비중이 높고 환차익이 있기는 하지만 올해 목표달성이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까지 신제품 개발을 열심히 하고 있고, 미국으로부터 아프리카까지 수출을 다변화하고 있다"면서 회사의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본격적인 시황 회복에 대해서는 내년 하반기정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이 사장은 덧붙였다.



산=박형호기자/phh@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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