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을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1,200원대에 진입했다.
30일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8.7원 하락한 1,282원으로 마감했다.
원엔 환율 역시 큰 폭의 하락이 이어졌다. 원엔 환율은 66원 하락한 100엔당 1,315원으로 마감했다.
김상순기자/sskim@snmnews.com
5월을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1,200원대에 진입했다.
30일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8.7원 하락한 1,282원으로 마감했다.
원엔 환율 역시 큰 폭의 하락이 이어졌다. 원엔 환율은 66원 하락한 100엔당 1,315원으로 마감했다.
김상순기자/sskim@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