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을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1,200원대에 진입했다.
30일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8.7원 하락한 1,282원으로 마감했다.
원엔 환율 역시 큰 폭의 하락이 이어졌다. 오후 3시 현재 원.엔 환율은 100엔당 1,317.03원으로 전날보다 67.85원이 하락하면서 이틀간 100원 가까이 떨어졌다.
김상순기자/sskim@snmnews.com
5월을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1,200원대에 진입했다.
30일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8.7원 하락한 1,282원으로 마감했다.
원엔 환율 역시 큰 폭의 하락이 이어졌다. 오후 3시 현재 원.엔 환율은 100엔당 1,317.03원으로 전날보다 67.85원이 하락하면서 이틀간 100원 가까이 떨어졌다.
김상순기자/sskim@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