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환율이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4.7원 하락한 1,262.3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환 시장에서는 국내외 주가 강세 여파가 환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같은 시각 엔 환율은 100엔당 19.53원 내린 1280.22원을 보였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달러 환율이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4.7원 하락한 1,262.3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환 시장에서는 국내외 주가 강세 여파가 환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같은 시각 엔 환율은 100엔당 19.53원 내린 1280.22원을 보였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