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紙 송재봉 사장, 환영철강 김영진 사장 예방
本紙 송재봉 사장, 환영철강 김영진 사장 예방
  • 박형호
  • 승인 2009.05.12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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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공장 가동률 100% 계획, 사실상 완전한 회복"

11일 오후 本紙 송재봉 사장은 당진에 위치한 전기로 제강사인 환영철강 김영진 사장을 예방하고 철강 시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환영철강 김영진 사장은 "지난해의 경우 제품 가격 상승 영향으로 우수한 경영실적을 기록했으나, 이는 시황 호조에 영향 등 여러가지 운이 좋았던 결과"였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실적에 대에서는 "전체적으로 철강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환영철강은 나름대로 선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김영진 사장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공장 가동률이 절반 수준으로 대폭 하락하는 등 경기 악화 영향을 받았지만 3월부터는 가동률이 서서히 회복을 보이기 시작해 4월에는 80% 수준을 유지했고, 5월에는 100%에 근접한 가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혀 사실상 공장 가동률은 완전히 회복한 상태라고 밝혔다. 

공장 가동률은 완전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국제 철스크랩 가격이 다시 상승하고 있는 것과 함께 향후 건설경기가 불투명한 상황이기 때문에 철근 시황이 회복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환영철강은 최근 회사 부채비율이 15% 수준에 불과할 정도로 재무구조가 건강해진데다 세계 경제침체로 다수의 철강사들이 적자를 냈던 1분기에도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만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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