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알미늄, “불황ㆍ경영개선의 기회로 삼을 것”
조일알미늄, “불황ㆍ경영개선의 기회로 삼을 것”
  • 정호근
  • 승인 2009.05.1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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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紙 송재봉 사장, 이영호 대표이사 예방 

조일알미늄이 내실 있는 경영으로 부진극복의 견고함을 더할 계획이다.
19일 본지 송재봉 사장(사진 左)은 조일알미늄 이영호 대표이사(사진 右)를 예방하고 경기침체 속 업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영호 대표는 "예외 없는 경기불황 속에 지난해 환율과 원자재 가격의 큰 변동성이 경영의 큰 부담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여전히 불확실한 경기로 인해 전반의 경영요소들에 대한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그러면서도 "흔치 않은 불황을 통해 보다 장기적인 경영여건 개선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적극적인 경영의지를 피력했다.

우선 불황의 부담을 증폭시킨 환율 변동성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확대를 통한 '매출증대'와 '환리스크 관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로 했다. 또한 올 연초 이후 수요 대응에 큰 걸림돌이 됐던 원자재 공급불안을 의식해 보다 안정감 있는 공급선을 구축, 생산활동의 안정감을 제고키로 했다.

한편, 이 대표는 무엇보다 고부가 제품개발로 불황에도 흔들림 없는 견고한 시장구축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와 관련해 최근 특허를 획득한 조일알미늄의 60마이크론 자동차 열교환기용 핀재 개발이 화두가 됐다.

이 대표는 "미래지향 수요에 맞춘 고부가 제품개발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이어갈 것"이며 "이를 위해 국내외 유관업체들과의 긴밀한 공조체제 구축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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