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현재 보수 중인 광양제철소 제4고로 화입식을 다음 달 말 진행한다. 이번 보수를 통해 연간 생산능력이 310만톤 에서 430만톤으로 올라갈 전망이다. 고로 가동 중단이 가져왔던 감산도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김국헌기자/khkim@snmnews.com 김국헌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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