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0대 장수기업 중 58위 차지
성원제강(회장 서원석)이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창립 56주년 행사를 가졌다.
11월 1일 창립일을 기념하여 11월 2일에는 서울 현죽재단 건물에서 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창립 56주년을 축하했으며, 3일에는 포항공장에서, 4일에는 당진공장에서 각각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편, 대한상공회의소 자료에 따르면 성원제강은 현재 국내 100대 장수기업 중 58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주현기자/l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