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이어 "추가 투자는 전기로 추가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아산만공장에 연산 1,000만~1,200만톤 생산체제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철근용 전기로 투자에 대한 질문에는 구체적인 답변을 회피했다. 동부그룹 구조조정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는 "자력으로 해결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위기설이 끊임없이 회자되고 있지만 금융사업 부문이 탄탄하기 때문에 절대 문제가 없다"면서 "반도체 사업의 부채문제를 개선할 획기적 계획을 갖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설명했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방정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종합 철강제품 종합 원료·스크랩 조강·반제품 판재류 봉·형강류 특수강·STS 강관류 기타 비철제품 종합 동 알루미늄 아연·연 니켈·주석 희유금속 기타 뿌리제품 종합 주조 소성가공(단조) 금형 용접·접합 표면처리 열처리 3D프린팅 기타 가격시황 수급 가격 시황 주간동향 원료 유통가공 기획 · 분석 · 해설 특집 분석·전망 이슈 해설 연재 글로벌 무역·통상 세계 중국 일본 인도 미주 아시아 유럽 · CIS 중동 · 호주 기타 설비 · 기술 설비 기술 수요개발 기타 업계 · 인물 업계뉴스 인사 · 동정 인터뷰 탐방 경조사 당좌거래정지 기타 오피니언 대장간 취재안테나 컬럼(기고) 기타 수요 · 연관 · 경제 일반경제 환율 · 유가 정부정책 수요산업 연관산업 기타 증권 · 금융 가격 국내철스크랩가격 국내동스크랩가격 커뮤니티 공지사항 사고 구인 업체주소록 자유게시판 지면보기 English 서비스 채널 뉴스레터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뉴스스탠드 모바일 앱 회사소개 인사말 주요사업 연혁 경영 조직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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