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형강 제조업체인 JFE조강이 히메지(姬路)공장의 조업을 재개했다. 일본 소식통에 따르면 JFE조강 히메지공장은 지난 11월 둘째 주부터 가동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JFE조강 히메지공장은 지난 10월 24일 일어난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바 있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일본 형강 제조업체인 JFE조강이 히메지(姬路)공장의 조업을 재개했다. 일본 소식통에 따르면 JFE조강 히메지공장은 지난 11월 둘째 주부터 가동을 재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JFE조강 히메지공장은 지난 10월 24일 일어난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바 있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