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자유단조업체 태웅(대표이사 허용도)은 독일 Siepuh Gears System.Gmbh와 79억원 규모의 합금강 링단조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9%에 해당된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
부산의 자유단조업체 태웅(대표이사 허용도)은 독일 Siepuh Gears System.Gmbh와 79억원 규모의 합금강 링단조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9%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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