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우한철강이 브라질 철광석 광산업체 MMX미네라카오의 지분 인수를 위해 4억달러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우한철강은 MMX의 2대주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양사는 브라질에 제철소를 공동으로 건설하는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중국의 우한철강이 브라질 철광석 광산업체 MMX미네라카오의 지분 인수를 위해 4억달러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우한철강은 MMX의 2대주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양사는 브라질에 제철소를 공동으로 건설하는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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