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중국산 보통 선재의 수입 가격이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다.
선재 수입을 하는 상사에 의하면 중국 메이커의 대일 수출 오퍼 가격은 현재 톤당 520―530 달러(CRF)로 11 월 중순과 비교해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메이커에 의해 가격 대응과 격차가 있어 장래가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중국 국내의 건축, 토목 수요는 견조한 반면, 메이커의 생산에 과잉감도 있어 가격은 바닥 시세로부터 상승으로 변했지만, 하락 염려가 남은 상태이다. <일간산업신문>
김상우기자/ksw@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