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재료관 생산전문업체인 스틸카스피(대표 김영기)가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스틸카스피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자동차 경기 침체로 인해 생산 부진에 따른 판매감소로 자금 유동성의 어려움을 겪어 오다 법정관리 신청을 한 것으로 보인다.
스틸카스피는 국내에는 부산과 창원에 공장이 있으며, 중국 천진과 태국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
부산의 재료관 생산전문업체인 스틸카스피(대표 김영기)가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스틸카스피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자동차 경기 침체로 인해 생산 부진에 따른 판매감소로 자금 유동성의 어려움을 겪어 오다 법정관리 신청을 한 것으로 보인다.
스틸카스피는 국내에는 부산과 창원에 공장이 있으며, 중국 천진과 태국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