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17일 부산지법...기업회생인가절차 결정돼 부산 녹산공단 소재 (주)양보(사장 정범호)가 지난해 12월17일 부산지법으로부터 기업회생인가절차(법정관리)가 떨어져 본격적인 영업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회사는 마봉강을 비롯해 동 파이프 스테인리스파이프, 탄소 강관, 인발강관 등을 주로 생산해서 국내 유통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오는 4월에는 타이타늄(Ti)강관을 양산 계획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곽종헌 jhkwa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탄소강 봉강 유통시장 회복 분위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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