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 지난해 영업손실 328억원

포스코강판, 지난해 영업손실 328억원

  • 철강
  • 승인 2010.01.1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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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정호근 hogeu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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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악화 따른 판매감소·제품價 하락 영향

  포스코강판(대표 조준길)은 지난해 매출액이 7,034억원으로 전년보다 26.4%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328억원, 192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철강시황 악화에 따른 판매량 감소 및 제품가격 하락 등이 실적 악화의 주된 배경이었다"고 설명했다.

.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내용(단위:천원)

당해사업연도

직전사업연도

증감금액

증감비율(%)

- 매출액

703,476,056천원

956,380,767천원

-252,904,711천원

-26.40%

- 영업이익

-32,833,449천원

90,287,065천원

-123,120,514천원

-136.40%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26,084,521천원

-58,822,196천원

32,737,675천원

55.70%

- 당기순이익

-19,243,891천원

-48,482,144천원

29,238,253천원

60.30%

- 대규모법인여부

미해당

재무현황(단위:천원)

당해사업연도

직전사업연도

- 자산총계

460,084,217천원

487,757,918천원

- 부채총계

209,865,173천원

270,904,941천원

- 자본총계

250,219,044천원

216,852,977천원

- 자본금

30,000,000천원

30,000,000천원

- 자본총계/자본금비율(%)

834.1%

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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