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칸사이철원연합회(회장 쿠로카와 친구, 부화메탈 사장)는 지난 26일에 제20회 철스크랩 공동 수출입지폐를 실시해, 전회에 비해 H2 기준으로 톤당 5,660엔 높아진 3만620엔으로 성약했다.
칸사이철원연합회의 공동수출입지폐로 성약가격이 톤당 3만엔을 넘은 것은 지난해 8월 이래로 5개월만이다. <일간산업신문>
일본 칸사이철원연합회(회장 쿠로카와 친구, 부화메탈 사장)는 지난 26일에 제20회 철스크랩 공동 수출입지폐를 실시해, 전회에 비해 H2 기준으로 톤당 5,660엔 높아진 3만620엔으로 성약했다.
칸사이철원연합회의 공동수출입지폐로 성약가격이 톤당 3만엔을 넘은 것은 지난해 8월 이래로 5개월만이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