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제품 KS규격 개정 등 건의 받고 적극적으로 반영시사
4대강 사업 주력과 조합 회원사 이익 위해 적극 나설터
한국철망공업협동조합 김해용 이사장(사진 참조)은 24일 가진 제 26회 정기총회 자리에서 금강철망공업(주) 최정희 사장으로부터 조합회원사들의 현재 생산제품에 대한 KS규격 개정 등에 대한 건의를 받고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또 2010년 정부가 추진하는 녹색 성장산업으로 4대강 위주 공사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여 4대강 사업 주력과 조합 회원사들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한국철망공업협동조합 김진호 전무는 회원사들의 편의를 위해 정부 조달청 산하 현재 각 지방 조달청과 3월말로 연간계약을 마무리 토록 되어 있으나 업계 회원사들에 실질적인 편의를 위해 3월말에서 6월말로 연기하는 방안을 건의해 이를 연기하는 방안이 최근 채택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