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최근 광양제철소에서 자동차강판의 품질향상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김준식 광양제철소장을 비롯해 생산과 품질 관련 임직원 50명이 참여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하반기 일본향 자동차 외판재의 품질개선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또한 고급전략 강종 양산을 위한 중장기 제품 고도화 전략과 이에 대한 설비투자, 글로벌 생산체제에 대비한 엔지니어와 전문 조업요원 양성 등에 대해 토론했다.
포스코가 최근 광양제철소에서 자동차강판의 품질향상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김준식 광양제철소장을 비롯해 생산과 품질 관련 임직원 50명이 참여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하반기 일본향 자동차 외판재의 품질개선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또한 고급전략 강종 양산을 위한 중장기 제품 고도화 전략과 이에 대한 설비투자, 글로벌 생산체제에 대비한 엔지니어와 전문 조업요원 양성 등에 대해 토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