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 울산공장, 추석맞이 이웃사랑 펼쳐

현대하이스코 울산공장, 추석맞이 이웃사랑 펼쳐

  • 철강
  • 승인 2010.09.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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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문수호 shmoon@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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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에 라면 50박스, 과일 35박스 등 위문품 전달

현대하이스코(대표 김원갑)는 15일 오전 울산광역시 북구 염포동 주민센터에서 ‘추석맞이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내 경로당에 라면 50박스, 과일 35박스 등 280여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현대하이스코 울산공장 임직원들이 지역내 경로당을 찾아 노인들에게 추석맞이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하이스코는 지난 설에도 200여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난 2005년부터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염포동 주민 모두가 보다 풍성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염포동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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