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부사장...시장확대에 따른 자연스런 공급량 확대라 밝혀공급이 늘어나는 부문...자동차용과 굴삭기 궤도 등에 초점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곽종헌 jhkwa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현대제철 IR>2012년 고부가 후판 개발 원년 <현대제철 IR>후판 생산성, 판매 모두 개선 기대 <현대제철IR-Q&A> "車강판 양산 적용 본격화" <현대제철IR>봉형강 "고급강으로 승부한다" <현대제철 IR>HR 박물재 품질 반드시 개선한다! <현대제철IR> 김영환 부사장 "저점 탈출 분명하다" <현대제철 IR>2011년 같은 환차손 없을 것 <현대제철IR> 올해 車강판 330만톤 공급 계획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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