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비정상적 시장구조, 본질 외면한 관행에서 기인지나친 중소기업의 ‘이익’ 보호가 각종 상수도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전민준 mjje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상하수도관 비파괴 검사기술, “후진국 수준” 씽크홀 공포, “상하수도관이 원인이다?” PE코팅강관, “금속제품 아닌 화학제품으로 분류” 수도관용 코팅강관 시장, 지난해 2,700억원 규모 전국 광역상수도관 93%, 15년 뒤 노후화 예상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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